굿인터내셔널


‘굿인터내셔널’은 음반 및 공연의 기획-제작-국내외 배급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 굿은 우리 전통문화인 ‘굿’을 뜻하며 또한 ‘좋다’라는 영어식 표기이기도 합니다. 굿인터내셔널의 음반은 두 개의 레이블로 나뉘어 발매됩니다.


‘굿(GOOD)’은 재즈 & 크로스오버를, ‘모노폴리(MONOPOLY)’는 클래식 음반을 발매합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음반은 600여 타이틀(2014년 현재)에 이릅니다. 굿인터내셔널 음반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의 주요 음반매장에서 진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ENJA, PLUS LOIN MUSIC, BEE JAZZ, Fremeaux & Associes, BRIAN CRAIN 등 미국 및 유럽의 마이너 레이블과 협력관계를 통해 그들의 음반, 공연을 라이선스 및 수입을 하고, 우리 음반, 공연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GOOD

브랜드 소개 : 굿은 재즈,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락 등의 장르를 다루는 레이블입니다. 그 시작은 전설적인 Art Rock그룹 New Trolls의 입니다. 연이어 엘라 핏츠제럴드, 빌리 홀리데이, 냇킹콜, 쳇베이커에 이르기까지 우리시대 재즈거장들의 명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 명반시리즈와 영화음악 <시네마천국> 역시 굿 레이블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월드뮤직 아티스트로 루스아프리카 레이블의 원월드, 유네스코 평화의 가수인 타니아 리베르타드에 이어 월드뮤직 스타들이 제3세계 부채탕감을 주장하는 가 뒤를 잇습니다. 굿과 레코딩 계약을 한 아티스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일 클래시컬 재즈밴드 살타첼로. 살타첼로의 리더이자 피아니스트 피터 쉰들러, 칼만 올라, 피터 레헬 쿼텟, 헤르베르트 유스, 미니 슐츠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창작의 샘물을 퍼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애덤즈애플, 김용은, 이사우 등이 있습니다.

GOOD

브랜드 소개 : 굿은 재즈,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락 등의 장르를 다루는 레이블입니다. 그 시작은 전설적인 Art Rock그룹 New Trolls의 입니다. 연이어 엘라 핏츠제럴드, 빌리 홀리데이, 냇킹콜, 쳇베이커에 이르기까지 우리시대 재즈거장들의 명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 명반시리즈와 영화음악 <시네마천국> 역시 굿 레이블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월드뮤직 아티스트로 루스아프리카 레이블의 원월드, 유네스코 평화의 가수인 타니아 리베르타드에 이어 월드뮤직 스타들이 제3세계 부채탕감을 주장하는 가 뒤를 잇습니다. 굿과 레코딩 계약을 한 아티스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일 클래시컬 재즈밴드 살타첼로. 살타첼로의 리더이자 피아니스트 피터 쉰들러, 칼만 올라, 피터 레헬 쿼텟, 헤르베르트 유스, 미니 슐츠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창작의 샘물을 퍼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애덤즈애플, 김용은, 이사우 등이 있습니다.

MonoPoly

브랜드 소개 : 모노폴리는 굿인터내셔널의 순수 클래식 레이블입니다. 모노폴리(Mono Poly, 一多)의 모노(Mono, 一)는 하나를, 폴리(Poly, 多)는 여럿을 가리킵니다. 하나와 여럿(一多), 상반된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 - 이를 한국 전통의 상징인 태극(太極) 문양으로 풀어냈습니다. 파블로 카잘스 시리즈, 아르투르 슈나벨, 빌헬름 박하우스, 라흐마니노프, 세고비아, 푸르트뱅글러, 유시 비욜링, 카푸칠리 등 한세기를 풍미한 거장들의 전설적인 명반이 모노폴리 레이블을 통해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이들 음반은 매해 세계음반박람회(미뎀)에 출품되고 있으며, 이태리,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지 해외 클래식 음반사들에 수출되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노폴리 레이블이 캐나다 CBC레코드와 계약 발매한 글렌 굴드의 1952년과 1954년 레코딩은 처음으로 공개되는 청년 글렌 굴드의 미공개 음원입니다. 모노폴리의 아티스트 김대진(피아노), 양성식(바이올린), 지진경(첼로), 백남옥(성악)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클래식연주자입니다. 모노폴리가 독일의 세계적인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SCO)와 직접 계약하고 제작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브람스현악6중주, 바흐 푸가의 기법 등은 한국 클래식 음반제작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들과의 작업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SCO의 음반은 역시 일본 레코드사에 의해 라이센스, 수출되고 있습니다.

MonoPoly

브랜드 소개 : 모노폴리는 굿인터내셔널의 순수 클래식 레이블입니다. 모노폴리(Mono Poly, 一多)의 모노(Mono, 一)는 하나를, 폴리(Poly, 多)는 여럿을 가리킵니다. 하나와 여럿(一多), 상반된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 - 이를 한국 전통의 상징인 태극(太極) 문양으로 풀어냈습니다. 파블로 카잘스 시리즈, 아르투르 슈나벨, 빌헬름 박하우스, 라흐마니노프, 세고비아, 푸르트뱅글러, 유시 비욜링, 카푸칠리 등 한세기를 풍미한 거장들의 전설적인 명반이 모노폴리 레이블을 통해 새롭게 발매되었습니다. 이들 음반은 매해 세계음반박람회(미뎀)에 출품되고 있으며, 이태리,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지 해외 클래식 음반사들에 수출되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노폴리 레이블이 캐나다 CBC레코드와 계약 발매한 글렌 굴드의 1952년과 1954년 레코딩은 처음으로 공개되는 청년 글렌 굴드의 미공개 음원입니다. 모노폴리의 아티스트 김대진(피아노), 양성식(바이올린), 지진경(첼로), 백남옥(성악)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클래식연주자입니다. 모노폴리가 독일의 세계적인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SCO)와 직접 계약하고 제작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브람스현악6중주, 바흐 푸가의 기법 등은 한국 클래식 음반제작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들과의 작업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SCO의 음반은 역시 일본 레코드사에 의해 라이센스, 수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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